Limuzz의 정신없는 공간

퍼스입니다.. 퍼스... in 오스트렐리아.. 호주죠 호주..
서부 호주의 중심 도시 퍼스.

...............................단호히 말할수 있는건
인터넷이 더럽게 느리다는거! 'ㅡ')bb
얼마나 느리냐면, 인터넷이 느려서 irc가 끊기는것은 또 처음봤다고 하면 말 다했죠
차라리 모뎀이 쓰고싶더라구요. 쳇쳇쳇
덕분에 인터넷도 제대로 안되고 다운도 힘들고
학교에서 하는건 제약이 너무 많아서 싫고
이래저래 힘듭니다. 그려.
걍 공부나 하라는 소리인지 ㅡ_-)y~ooOO

거두절미 해서, 한국 P모 수입사에서 절대 A/S가 안된다길래 RMA 보내버렸습니다.
2/16일날 보대나 2/23일인가 도착했으니, 딱 일주일 걸렸군요.
뭐 중간에 휴일이 있어서 더 거릴듯 합니다만, 빨라서 좋습니다 'ㅡ')b
예전같았으면, 아니 다른 하드라면 해외쪽에(보통 싱가폴이 대부분이더군요..) 보내야 겠지만,
시게는 참으로 친절하게 경기도 광주에 있더군요!
아이 좋아라~♡ 하면서 돈도 절약하고 빠르게 슝~ -ㅅ-)/
역시 RMA는 좋은거에요 'ㅡ')b

보낼때는 작은 박스에 뾱뾱이 둘러치고 보냈는데, 돌아올때는 부담스럽게 오더군요;
음... 부담 만점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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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를 보낼때는 광주지만, 리턴되서 돌아오는것은 싱가폴에서 오는거죠.
UPS Express로 보냈더군요. 암튼 빨라서 좋아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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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하나가 초라하게 횡그러니~
던지고 놀아도 될 정도로 정말 확실한 포장이죠. 음음음.
.....그렇다고 던져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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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어서와라. 내 니놈때문에 삽질한걸 생각하면 ㅡ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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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착..
..........................................................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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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정리 따위는 아나콘다 먹이로 줘 버렸기에, 걍 삽니다! 와하하하핫!
............실은 저것도 한거에요 ㅡ_ㅠ

하드 숫자는 대충 많아 보이는데, 실상 대용량 하드가 없어서 참으로 안습이죠..
얼렁 하드를 대용량으로 사야하긴 하는데요... 영 귀찮고 돈도 없어서 어찌 될련지요 ㅡ_-)y~ooOO

갑작스레 호주로 도피가 진행되다보니, 티슷 관리하기가 귀찮을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라지만 학교에 자리가 없어서 3월달로 늦춰질거 같은지라 또다시 여유가 생겼군요.
다시 티슷 업뎃을 좀 해봐야겠군요.
.............어차피 비자 나올려면 멀었으니깐요. 음핫핫핫 -_-

근데 학생 비자 받기도 은근히 귀찮더군요;
이것저것 서류 준비도 많이 필요하니깐요. 에휴.
거기다 뭔놈의 비자가 그리도 비싼지...(대략 34만-_-)

Nikon D200.

카테고리 없음2007. 1. 24. 00:02
드디어 여기까지 와버렸군요.에휴 -ㅅ-)y~ooOO
니콘의 준 플래그쉽 바뒤! D200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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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시죠.. 한 등빨 하십니다 그려 'ㅡ')b
D50에서 시작해 D70, D80을 거쳐 드디어 세자리 숫자!
당분간은 바디에 대한 뿜뿌는 없겠죠. 플래그쉽은 별로 안좋아하는 걸요.
(.........실은 너무 비싸요 T_T)
준 플래그쉽의 방진방습 바디다 보니.... 확실히 무겁습니다 ㅡ_-
어느정도 느낌이냐면, D80에다가 세로그립에 배터리 2개를 넣은것보다
체감상 단일 바디 D200이 훨씬 무겁게 느껴지는군요.
묵직~해서 좋긴합니다만... 또한번 팔운동이나 해야겠군요. ;

어째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렌즈 oTZ
17-55라던지 70-200VR이라던지 85.4라던지............아아악 -ㅅ-
역시 해결책은... 로또인가!(펑)

오랫만에 치- 와 카- 를 만나는 겸사겸사 모팀의 미팅(?!)을 하고 왔습니다.
장소가 신림이라는 애매한 동네인지라 동네 한바퀴도 돌아보고(....)
커피숍에서 죽치고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왔습니다만..
.......보이는건 작업량의 증가 뿐일려나요(먼산)
거기다 다음달에는 해외도피(!)를 하기때문에 과연..... ㅡ_-)y~

어째든 무언갈 함께 만든다는것은 즐거운 일인데... 제발 저번처럼 파토만 안나길 빌뿐이죠 -ㅅ-

.........이건 덤 ㄴ(-_- )ㄱ=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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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시쥬아란님. 원화담당 되겠습니다~
............................서주아이스가 생각나는것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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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치- 군과 왼쪽이 프로그램 담당의 주노님.
.........결국 치-의 담당이 뭔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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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롸이터-_-인 카-군. 모 게임회사에서 퀘스트 만들며 쌰바쌰바 하고있다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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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디자인이......작살이에요 'ㅡ')b
소니에서 요번에 나온다는 휴대폰! 폰입니다 폰!
곧 나온다고 하지만.... 당연히 우리나라 사용 불가 oTZ
제발 CDMA방식으로 내줘! 우리나라도 내줘! 워우워! -ㅅ-
예전에 얼핏 듣기로 이놈들 휴대폰이 한국에 온다는 소리를 듣긴했는데... 과연 언제 나올련지 ㅡ_-)y~


1탄부터 시작해서 마리오에 나오는 거의 모든 노래를 다 치는군요.
멋집니다 그려 'ㅡ')b
이런거 보면 또 피아노 배워보고 싶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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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 패래럴 데스크탑의 코헨셜 모드
최고입니다. 음핫핫핫.
다만.
인터넷 뱅킹때 키보드를 못쓴다는거~ oTZ
뭐 된다는게 어딥니깐;

다행히도(?) 자대 전입온 날 꿈이더라.
그 속에서 난
"아아. 이건 꿈이구나" 라는 생각과 홤께
"오. 꿈이 아니라면 미래를 알고있으니 주식 투자를 해서 돈을 벌자!"
라는 얼토당토한 생각이 나더군요 -_-
그러면서 고참들을 설설 말빨로-_-넘기고 있었다죠.
뭐 고참들 성격을 다 파악하고 있었으니깐요. 아하하핫;

..........당연한 이야기지만 꿈에서 깨버렸는데 약간 아쉽더군요(-_-)

P모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폴딩차트가 유용해 보인지라, 한번 블로그에도 적용해 봤어요
자바로 구현되는건데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이를태면 이런식이죠.

잇힝 'ㅡ')v 다시 위엣거를 클릭하면 닫힐결요?


또한 폴딩차트 안에 폴딩차트를 넣는것도 가능하죠.

잇힝 'ㅡ')v

다시 위엣거를 클릭하면 닫힐결요?



사진같은거 많이 넣을때 슬라이드를 사용해도 좋지만 이것도 좋은지라 두개를 같이 써 봐야겠죠.
음후후. 'ㅡ')/